Видео с ютуба 장동윤 드라마
죽어도 상관없다는 친구가 너무 걱정된다
우울증 환자에게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
너 걱정해 주는 사람들 생각은 안 해
그게 정 안 되겠으면 나를 위해서 병원에 가요
집에 있고 싶다는데 억지로 끌고 나가는 친구
죽이고 싶은 우리 엄마
#권진아 #끝사랑 #조선로코녹두전 김소현을 보내주는 장동윤
지나친 걱정은 누군가에겐 폭력이다
염치없이 딸 집에서 얹혀살겠다는 엄마
빚은 갚으면 사라지는데 엄마는 안 사라진다는 거야
조증 환자랑 같은 병실을 쓰게 되면
정신병동 간호사가 정신병동에 입원하게 되면
저희 엄마 언제 와요?
내가 정신병 환자라는 걸 인정하는 거니까
그냥 여기를 빨리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
뭐라도 해주고 싶은 남자의 마음
슬픔에도 유효 기간이 있는 거 같아
그냥 내가 너무 찌질한가 싶어서
사람들이 나 싫어하는 게 이것보다 백만 배는 아파요
흔한 중고거래 현장